흔히 오피로 불리는 일종의 업소.
오피를 한 번도 안 가본 남자는 있겠지만, 오피를 한 번만 간 남자는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번 오피에 발을 들이면 끊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라고 한다. 오피 가격, 오피 찾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오피스텔을 이용해 영업을 하는 일종의 성
매매 업소다. 성매매 업소의 종류는 매우 많겠지만 오피가 각광받는 이유는 오피에서 일하는 여자들 와꾸가 타 업종에 비해 뛰어나다는 점에 있다. 20대 초반부터 심한 곳은 미성년자까지 근무를 하는 곳도 있다. 미성년자 성매매는 불법 아니냐?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성매매 자체가 불법이다.오피 가격은 1시간 기준으로 14~16으로 시작하는데 여성의 외모, 나이 그리고 각종 옵션에 따라 +@가 붙기도 한다.
구글을 통해 '오피 업소' 라고 치면 오리코 x아, 오리사 x 트 등의 오피 업체 사이트가 주르륵 나온다. 마음에 드는 업체를 선택하고 들어가서 가입하면 된다. 혹시 불안하니까 평소에 쓰던 아이디 말고 대충 만드는 것이 좋다.
마음에 드는 지역과 사이트, 여자를 찾았다면 사이트에 써져있는 번호로 전화해서 예약하면 된다. 몇 시에 예약할지 이야기하고 그 시간대에 가능하면 문자를 통해 위치를 알려준다.
오피 이용이 처음이라면 예약 통화 후 잠시 기다리라며 통화를 끊는 경우가 있다. 당황할 필요 없이 기다리면 된다. 경찰의 함정수사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한 시간이다. 대부분의 업체가 통화만으로 통과되지만 에이스들이 많이 포함된 강남권은 명함이나 사업자등록증 등 을 보내달라는 업체도 종종 있다. 굳이 그렇게까지 갈 필요는 없다.
검증도 받고, 예약도 했고, 건물주 소문자도 받았다면 이제 문자에 찍힌 곳으로 가서 다시 전화를 하면 된다. 오피스텔의 호수를 알려주고 해당 호실로 들어가면 된다.
대한민국에서 성매매는 불법이다. 괜히 오피 갔다가 재수없게 단속 맞고 패가망신하지 말고 집에서 야동이나 보자.